2010년 11월부터 발생한 구제역의 여파로 블러그를 할 수없었다.
하여간 벌써 1년이 넘게 지난일들이 구구 절절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래도 몇개의 사진은 남겨놓은게
가장 행복했던 여행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는가?
여행 세째날
오늘의 주요 일정은 베르사이유 궁전을 보고 스위스로 이동하는 것이다.
베르사이유 궁전... 중세 유럽의 초호화 문명의 상징이다.
그러나 느낌은 그닥 훌륭하진 않았던,,,, 벌써 적응이 된것인가.
이렇게 베르사이유 궁전을 보고 TGV를 타고 스위스로 이동......
스위스의 아주 자그마한 시골 인터라켄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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