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진도 여행 3일차(2021.9.9~9.11)

너른마루 2021. 12. 13. 18:02

3일차

창밖으로 여명이 밝아온다.

공교롭게도 떠나는 날 날씨가 가장 좋다.

 

창밖을 바라보며 새삼 진도쏠비치 위치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떠나기 아쉬워 주변에서 사직찍기...

 

 

좋은 경치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숙소를 나와 주변을 드라이브하며

 

괜찮은 곳에서는 경치를 보며 휴식을 즐긴다.

 

 

진도에도 유람선이 있다.

마침 날씨가 좋아 마지막 날에 극적으로 탈 수 있었다.

근데 볼거는 그닥....

 

아직 스토리 라인이 제대로 없는 것같다.

그냥 처음해보는 사람에겐 특이한 경험이랄까.

 

가장 인기인 사자바위....

 

마지막으로 한옥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여행은 마무리.

 

 

오느날 문득 쏠비치의 야경사진을 보고 꿈꿨던 여행은 2박 3일로 끝났다.

담에는 하루는 관매도를 보고 싶다.

 

무언가를 보러온다기 보다는

그 느리고 침착하며 선량한 분위기에 끌리는

힐링이 가득한 진도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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