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유쾌한 제주도여행(3일차-2, 보롬왓)

너른마루 2022. 4. 11. 18:10

점심은 요즘 힙하다는 장소를 찾았다.

로컬 크랩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킹크랩을 먹을 수 있는 장소다.

 

다소 이국적인 입구가 우리를 반겨준다.

 

식당 뒤에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우리집의 아낙네들....

 

크랩은 언제나 진리지.....

 

보롬왓으로~~~~

 

자연은, 특히나 가을의 자연은 어딜가나 아름답다.

브롬왓은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일정에 넣어보았다.

독특한 제주의 가을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다.

 

 

정말인가 보다.

 

정말 알뜰하게 써 먹었다.

이 사진들은 영상으로 제작해서 어른들 초대한 행사에서 보여주었다. 

 

 

저녁은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문어라면을 즐겼다.

요즘 맛집은 구글이 제일 잘 안다는 말이 실감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임에도 베리 굿을 연발하며 라면을 흡입했다.(식당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느다는 게 단점)

 

숙소를 누르새미빌라에서 표선에 있는 스트리트28로 옮겼다.

누르새미빌라는 위치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시설면에서는 내가 다녔던 숙소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좋았다.

방도 4개에 화장실도 4개, 특히 지하에 위치한 노래방 시설은 코로나 시대에 타인과의 접촉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이곳 스트리트28은 다음 지도를 펴놓고 바닷가에 가장 가까운 숙소중에서 가족이 머물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했다.

 

스트리트28은 1,2층이 연결되어있는 독채형 숙소다.

다만 방이 두개밖에 없고 이불등이 부족하고 주인의 반응이 느린게 단점

 

그래도 창밖으로 표선 바다가 바로 보이고

3층에는 베란다 밖에 넉넉한 월풀이 있어서 아이들은 이 숙소를 더 좋아했다.

 

서연이의 발가락.... 잘 펴지는게 피는 못속인다는 .....